바람, 천둥 번개 그리고 비

바람, 천둥 번개 그리고 비

비가 오려면 바람 한점 없이 무덥던가
아니면 요란한 절차를 거치는 그런 경우가 있지.
바람, 천둥 번개 그리고 비
그저께 내린 비가 요런 경우를 거쳐서 내렸다.

덕분에 어제도 잠시 비가 흩날리기는 했어도
살짝 지나가는 정도의 비만 내렸고 덕분에
한결 상큼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지.

요즘 사회 분위기는 이편 아니면 저편으로
갈려서 죽기 살기로 맞서고 국민의 염원과는
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 같아
참 안타깝기 짝이 없다.

차라리 여야 모두 다 없에 버리고 싶은게
지금의 내 심정이다.
당리당략 자신의 이익이 되는 쪽으로 몰고 가려는
정치인들을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,,,ㅠㅠ

비바람 몰아칠때 그들까지 날려 보내 버렸으면 하는
마음이 가득했었다.
권력이란게 아편과 같아서 한번 맛보면 절대로
놓지 않으려는걸 보면 측은지심마져 일 정도다.

하루라도 정말 국민을 위해서라도 대화로 풀고
열심히 일하는 국회를 보고 싶다,
일 안하려면 받아간 돈 모두 내 놔, 이것들아!

by csgong53 | 2009/06/04 01:10 | My Story | 트랙백(12327)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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